썰 좀 풀어달라고하니
친하지는 않았는데
주현 언니(아이린 본명)는 중학교 때부터 이쁜걸로 대구 북구에서 유명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슬쩍 본인도 유명했다고...ㅡㅡ (그럴만한 와꾸긴 했음)
딱히 내가 잘난 건 없지만
이런저런 썰을 좀 재밌게 풀어주니
나보고 웃기다고... 밖에서 보자고해서
밥 몇번 사줬었다
텐카페에서는 모 여자 연예인 이름은 닉네임으로 썼지만
실제 이름도 알려줘서 알고 있고
당시에는 논현동 원룸에서 자취하고 있었다
단,
수익을 극대화하려고
맹인안마사를 고용하지 않고 성매매 서비스만 제공하는(보통 콩만 판다고 표현) 안마시술소들은
경찰의 주요 타깃이며
강남에서도 대형업소 중 3곳이 이런 방식으로 털려 사라진 바 있다
하지만
맹인안마사들이 고용되어 있는 한
안마협회에서 알게모르게 공권력에 대한 로비에 진행되는 부분도 있고해서
안마시술소는 가장 단속위험이 적은 유흥업소임은 확실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강남 안마들은 규모와 서비스 측면에서
대한민국 그 어느 유흥업종보다 발칙하고 앞서나가는
요사스러움의 극치라고 보여진다
그런데 여기서 또 이 관리사 상의는 당연히 탈의시키고, 반바지도 엉덩이 절반이 노출될 정도로 내리는 겁니다.
보통은 정말 살짝만 내리거든요. 아로마오일 묻을까봐요.
아무튼 등아로마를 시작하는데, 보통은 등부위, 그러니까 딱 허리라인까지만 아로마오일을 묻혀서 마사지를 하는데
엉덩이까지 아로마오일을 묻혀서 등부위 마사지가 끝나고 엉덩이 부분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아... 타이마사지인데다, 1인실, 이런건 처음이라 그랬던건지 순간적으로 너무나 흥분했던것 같은데
엉덩이 부분 마사지를 약 30초정도 받았을 무렵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서 관리사의 손을 잡은뒤에
주니어쪽으로 끌었습니다. 정말 저도 모르게요. 당연히 어느정도 거부감이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 관리사분 그냥 순수히 제 주니어를 위아래로 흔들어줍니다. 그것도 아로마오일까지 묻혀가면서요.
저는 바로 다시 몸을 돌려 똑바로 누웠고, 그 관리사분 순간적으로 픽 웃던데, 그래도 계속 해주더라구요.
제가 입으로 해달라고 했으나 그건 절대 안된다그러고, 계속 손으로만 하다가 너무 흥분해서
상체만 일으켜 앉은 다음에 관리사분의 몸을 뒤적뒤적 거렸습니다. 아래쪽은 절대 터치를 못하게하길래
위쪽만 신나게 뒤적거리다가 타이에서 처음 발싸를 했네요.
끝나고도 시간이 남아서 스트레칭을 해주던데, 어찌나 민망하든지... 아무튼 끝나고 팁으로 지갑에 현금이 5천원밖에 없길래
줬더니 하나 더 달라고 징징... 현금이 없다면서 지갑을 보여주고 다음에 오면 주겠다고 마무리지었네요.
깜빡하고 이름을 물어보질 않아서 다음에 어떻게 예약을 해야하나 고민이긴합니다만
20대 관리사가 흔한게 아니니 어떻게든 예약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또한 한결 '터치'에 대해 관대한 편이였는데
시작부터 인사라는 시스템을 통해 공개(?)를 한만큼 어느정도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아가씨들의 마인드가 오픈 되어 있음을 느낄수 있었으며,
새삼 밖에서 보았던 연예인 같은 외모의 아가씨들 또한 모두 이런 형태로 진행이 된다는 점에
다시 찾아올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한 점도 뛰어난 집객 요소로 보였다.
웨이터들도 열심이였는데 맥주가 무제한인만큼 원없이 마실수 있었으며,
그밖에 요청한 사항들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점도 매우 만족할만한 점이였다.
어느덧 꿈같은 1시간 30분이 속절없이 흘러가고 아쉬움이 가득한 필자에게 연장의 의사를 물어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술값이 물경 10만원이나 되는데 부담스러워 하는 의사를 표하자
최씨는 "연장을 하더라도 술은 시키지 않아도 된다. 다만 워낙 저렴하게 제공을 하고 있다보니 아가씨 TC만 14만원을 부담하면 되고,
심지어 룸TC도 없다" 라며, 또한번 가성비가 최고라는 셔츠룸의 가격 시스템에 대해 일깨워주었다.
오늘 정말 잘 찾은 업체 집 근처에서는 왜 못찾았을까 ㅋ 옜날에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 알았으면 더 받았을건데요
이름도 xxx타이마사지고 부경샵에서 봣다지만 이정도로 제 주변에 출장타이마사지가 있엇다니 좋더라고요
사실 좋은 마사지를 받는게 랜덤이라 찾기도 어렵고 우연히 찾으면 너무 좋고
평일이나 주말이나 저는 평일에 받는걸 더 좋아합니다. 시간이랑 맞추기도 좋고
관리받을때 조용해서 좋고 보샤시한 얼굴만들고 싶으면 피로 풀면 좋잖아요.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
#부산출장타이마사지
강남권 최고의 마인드를 느껴보세요!
끝나고 나가시는 그 순간까지
기분 좋은자리를 만들어드리게습니다.
강남권에서만 10년, 프로와 아마추어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날 그날의 아가씨 컨디션 수량등을 미리 체크해
최고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쓰겠습니다.
각종 모임이나 회식자리, 중요한 비즈니스,생일파티 뿐만이아니라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의
즐거운시간에 언제든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신촌퍼블릭